정치 비평계 은퇴 선언한 유시민과 본격적인 방송 활동 예고한 박지원
"저의 개인적인 견해이고 또 희망사항"
'목표치'는 1주일 전 130석 그대로 유지했다
‘KBS 뉴스9’의 김경록 한국투자증권 PF 인터뷰 보도
유시민 이사장이 임미리 교수 칼럼을 혹평한 것에 대해서다.
두 사람은 '조국 사태'를 놓고 대립하고 있다
유시민과의 공방을 모조리 정리해봤다.
검찰은 "악의적 허위주장"이라고 반박했다
정치권을 향해서도 "안철수를 눈여겨봐야 한다"고 말했다
사회부 부장은 보직 사퇴 의사를 밝혔다.
해당 발언은 방송이 되지 않았다.
일본 상품 불매운동에 대한 생각도 밝혔다.
담당자가 피식 웃었다고 한다
두 사람이 운영하는 유튜브 채널 조회 수와 댓글 수를 기준으로 했다.
"터놓고 이야기하면 얼싸안고 울 수도 있다." - 진행 맡은 변상욱 교수
유카콜라? 화낼레오?
'국정 홍보방송' 비판에 대해서도 반박했다.
"야당이 반발해서 다행이다"
홍준표는 "정권 말기 같다"며 불만을 표했다
김종대 정의당 의원은 팟캐스트 '유시민의 알릴레오'에서 "파혼은 아니다. 결혼식 날짜를 다시 잡아보자는 것"이라고 평하기도 했다.